[부산여행 a trip to Busan]
부산 1박2일 a two-day trip to Busa
- 광안리 수변공원 [Gwangalli Waterfront Park]
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수변 공원.
a waterfront park in Minnak-dong, Suyeong-gu, Busan
넓게 펼쳐진 밤바다와 함께 수 놓은 조명빛이 마음을 사로잡았다. 대한민국의 어떤 밤바다를 내놓아도 광안리 수변공원 처럼 화려하고 뜨거운 곳은 없을것이다. 끝도 없이 펼쳐지는 수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것 없이 부산 밤바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는 모습 볼 수 있었다.
1차선 도로를 건너면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수있는데 기본적으로 돗자기, 음료, 파전, 오뎅,회 등 그때그때 먹고싶은걸로 구매해서 돗자리 깔고 먹으면 되는데
개인적으로 구매하면서 "빈 상자 하나만 주세요" 하신후 책상처럼 올려서 먹으면 좋아요
방금 만들어서 더 맛있었던 반반전인데요.
부산 아주머니의 인심 덕분에 서비스로 만두에 떡까지 받아보았어요
가볍게 맥주 먹기 전에 이렇게 숙취해소까지 챙겨보았는데요. 잘 찾아보시면 구매하기 전 서비스로 주는 곳 많으니 구매하지 마시고 서비스로 득템해보세요.
- 광안리 해수욕장 [Gwangalli Beach]
- 개미집 낙곱새 [an ant colony.]
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빠아간 빛을 띄게 되는데요.
밥에다 비벼 먹으면 더 좋다는 사실!
- 부산아쿠아리움 [Busan Aquarium]
보고 느낄수 있는 해양생물과 머리위로 빠르게 지나가는 상어 그리고 유유자적 물속을 헤엄지고 있는 가오리까지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생물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아쿠아리움이였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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